전북불교대학, ‘제34기 불교학과·제29기 법사과 입학’
전북불교대학, ‘제34기 불교학과·제29기 법사과 입학’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3.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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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처님세상 부설 전북불교대학(학장 이창구)은 지난 7일 전북불교대학 4층 큰법당에서 ‘제34기 불교학과 및 제29기 법사과 입학식’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입학식에는 이창구 전북불교대학 학장, 김인석 전북불교대학총동문회장장, 태기준 전법사회 회장 등 대학관계자와 불교학과, 법사과 입학생들만 참석했다.

입학허가 선언 후 이창구 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부처님의 법을 배우러 많은 분들이 오셨다”며 “전북불교대학은 최대한의 역량을 집중해 학인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준기 전불불교대학 교수는 “30여 년 전 뜻있는 재가불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전북불교대학에서 내면의 세계를 잘 관찰하시고 모두가 부처님임을 깨닫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창구 전북불교대학장.
이창구 전북불교대학장.

김인석 총동문회장도 “오늘은 입학식이 열리는 축하의 날로 전북불교대학은 입학해 주신 분들을 행복한 삶의 여정으로 인도할 것”이라며 “오늘의 인연이 도반으로 거듭나는 새 출발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개회, 삼귀의, 연혁보고, 입학허가선언, 입학생선서, 입학식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불교학과와 법사과 학인은 모두 80여명이다. 이날 입학식을 진행한 전북불교대학은 3월말까지 입학생을 모집한다.

전북불교대학은 호남 최초 불교대학으로 1988년 개교해, 지역 재가불자의 교육도량이자 비불자의 포교요람으로 성장해 왔다.

전북불교대학은 지금까지 35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자체 전법사 고시를 통해 양성한 493명의 전법사들이 장례식장, 군부대, 대학병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의:063)226-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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