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4회 북한의 세계문화유산·훈민정음 창제의 비밀 강좌
대불련총동문회(회장 홍경희)는 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1년 새해맞이 인문학 강좌를 연다. 인문학 강좌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불련 유튜브채널과 ZOOM으로 비대면 진행한다.
강좌는 2월 1일, 8일, 15일,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사단법인 대불 아카데미가 주최한다. 27일은 답사도 준비되어 있다.
1일과 8일은 ‘통일인문학’ 강좌로 이지범 고려대장경연구소장이 ‘북한의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강의한다. 15일과 22일은 ‘우리말 인문학’ 강좌로 박해진 작가(훈민정음의 길 저자)가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을 강의한다. 27일은 ‘답사 프로그램(현장답사)’로 이지범 소장과 박해진 작가가 ‘한양도성, 훈민정음 창제의 유적을 찾아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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