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로 만나는 ‘신라 사찰’
27일 유튜브로 만나는 ‘신라 사찰’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01.25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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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대담신라’서 실시간 답변
신라 명랑 법사가 문두루비법을 행해 당나라 군사를 물리쳤다는 곳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사천왕사.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이곳에서는 녹유전 등이 출토됐다
신라 명랑 법사가 문두루비법을 행해 당나라 군사를 물리쳤다는 곳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사천왕사.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이곳에서는 녹유전 등이 출토됐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대담신라’ 프로그램을 27일 오후 6시 30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대담신라’ 프로그램은 연구소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했다. 연구소 연구자들이 신라 유물과 역사를 지역주민들에게 들려주고 질문에 대해 답을 들려주며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어 온 대면 프로그램이다. 연구소는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주제는 신라를 지킨 호국 사찰 ‘황룡사와 사천왕사’다. 대담의 내용은 ‘호국불교의 최전선 황룡사’, ‘신들이 노닐던 숲 신유림(神遊林)에 세워진 사천왕사’, ‘2020년 새로운 발견, 금동봉황장식열쇠’로 구성했다.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이 진행하고, 조사현장의 담당자들이 문화재와 역사 이야기를 풀어준다. 온라인 장점을 살려 실제 보기 힘든 유물의 상세한 부분까지 확대 촬영한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시청자 궁금증은 질문에 즉답하는 방식으로 원래의 대담신라의 취지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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