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 적다고 불국토 경주 버리나...캠퍼스 이전 논의

불자 2021-01-22 0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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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마구니 종자인데 청정수행 종자로 바뀌지 않는한 당연한 결과이다.
교단의 신뢰가 한국불교를 좌우한다.
모든게 우선 상식에서 크게 벗어 난 것이 문제이다.

불자 2021-01-22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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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하나 옮기기가 그리쉬운 문제인가?
인허가 부터 인구집중 교통 주거 문제까지..
고민도 없이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거 아닌지 몰라

금강대 졸업생 2021-01-27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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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은 금강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기들 맘대로 대학을 운영해 전국 대학 중 뒤에서 일곱 번째 대학을 만드는게 전폭적 지원입니까? 그리고 그걸 애꿎은 교직원들에게 전가해서 자기 말 안듣는 직원 쫓아내고 훌륭한 교수님 쫓아내는게 전폭적 지원입니까? 오히려 천태종은 금강대를 닫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학생들이 가지도 않으니 자연스레 퇴출되겠지만요.

이게다 2021-01-21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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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권승 몰아내지 못하고
94종단개혁 멸빈자를 승적복원 대종사추대하고
오히려 청정재가를 해종으로 몰아 멸빈 제적 해고한
당연한 업보다.
그러니 학생들이 불교종립대학교를 외면하는 것이다.

반대로 2021-01-21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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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 종립대는 정시모집 경쟁율 합격커트라인이 올라가면
더더욱 비교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