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사는 내 사찰, 내 절 돈 받았다고 횡령인가”
“불광사는 내 사찰, 내 절 돈 받았다고 횡령인가”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1.12 15:05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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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 2021-01-23 10:19:34
이제는 종교는 끝났다~~ 포교한다고 절에 신도가 오지 않는다~~ 시대가 변했다~~ 스타스님 혜민스님도 하루아침에 끝났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스님이나 신도나 정신차리고 살길~~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2021-01-22 22:49:22
내 집?
내 절?
이런 시방샴세
천녀유혼의 삼장법사인감?

노파심 2021-01-19 13:21:13
심우도에서 得牛(깨침)한뒤에 牧牛(검은소에서 흰소로 길들이는 과정) 는 천명의 수행자중 한명이
나올까 말까한 확률입니다.

牧牛에서 많은 불자들이 다시 현실과 타협하고 오감육식을 탐닉하며 검은소가 곧 흰소라고 말하지요.
그리고는 막행막식하거나 겉과속이 다른 마음을 합리화 하면서 자신과 남을 속이지요.

청정한 본성을 보는것도 귀하지만 이곳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모르기에 다시 업을 짖게됩니다.
보림이 시작인데 ...불도를 이루고자하는 간절함이
없으니...()

승룡거사 2021-01-18 08:48:44
사람이란건 스님이건 중생이건 다 똑같다.. 단지 승복을 입었나 사복을 입었나 ? 머릴 삮발했나? 길렀나? 그 차인것 같다~~ 보이는것에 속지말길~~ 스님도 밥먹고 잠자고 똥싸는 인간인것을 ~~ 욕심없는 도인이 지구상에 있을까? 난 없다고 본다~~ 그냥 저 사람도 내 마음같구나~~ 하고 깨달으면 되는것이다.

문제적 상근 2021-01-17 09:11:52
그사람 만 생각하연 불퀘해진다
그래서 불선업을 자꾸 짓게된다 이럴땐 마음을
180도 돌 려 선업으로 바꿔야한다
그사람 을 마음속 깊이 이해해야 하고 그사람 입장 이
되어보면된다
해서 그사람 을 불교적 자비로 껴안게된다
그사람 으로부터 오는 불이익 을 받는다는 트라우마 가 해소되는 과정이다
마음속 진흙탕에서 해안의 꽃 한송 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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