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건 스님이건 중생이건 다 똑같다.. 단지 승복을 입었나 사복을 입었나 ? 머릴 삮발했나? 길렀나? 그 차인것 같다~~ 보이는것에 속지말길~~ 스님도 밥먹고 잠자고 똥싸는 인간인것을 ~~ 욕심없는 도인이 지구상에 있을까? 난 없다고 본다~~ 그냥 저 사람도 내 마음같구나~~ 하고 깨달으면 되는것이다.
그사람 만 생각하연 불퀘해진다
그래서 불선업을 자꾸 짓게된다 이럴땐 마음을
180도 돌 려 선업으로 바꿔야한다
그사람 을 마음속 깊이 이해해야 하고 그사람 입장 이
되어보면된다
해서 그사람 을 불교적 자비로 껴안게된다
그사람 으로부터 오는 불이익 을 받는다는 트라우마 가 해소되는 과정이다
마음속 진흙탕에서 해안의 꽃 한송 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