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어플 마보(대표 유정은)가 새해를 맞아 ‘30일 새해 명상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상 습관을 들이기 위해 30일 동안 매일 마음을 챙기고 더욱 단단해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해당 기간 내에 총 30회 마음챙김 명상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하루 한 번, 마보를 듣고 명상을 한 후 자주 사용하는 SNS에 명상일기를 작성한다. 30일을 다 채운 다음 30개의 명상 스탬프가 찍힌 마보 달력 스크린 샷과 명상 일기를 업로드한 개인 SNS 주소를 마보 이메일(support@mabopractice.com)로 3월 5일까지 보낸다. 그러면 마보지기 유정은 대표가 진행하는 마음챙김 온라인 명상 클래스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박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