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정 신년하례 코로나19로 간소화
조계종 종정 신년하례 코로나19로 간소화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1.11 12: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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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총무원장 등 종단 주요 인사만 비공개 하례
대종사와 비구니 명사 법계 품서식 3월 이후 검토

조계종 종정 신년하례가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에 간소하게 진행된다.

조계종은 12일 오전 11시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원로의장 세민 스님, 총무원장 원행 스님, 교육원장 진우 스님, 포교원장 지홍 스님 등만 참석해 비공개로 종정 신년하례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신년하례법회에서 봉행된 대종사와 비구니 명사 법계 품서식은 열리지 않는다.

조계종은 대종사와 비구니 명사 법계 품서식은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3월 이후에 봉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올해 대종사와 비구니 명사 법계 품서 대상자가 50명이 넘어사회적 거리두기로 한 자리에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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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2021-01-11 12:54:00
조계사나 해운정사도 아니고 웬 동화사?
혹시 최근에 대종사로 추대된 읍..읍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