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연말 랜선 문화생활…시·청취 설문조사
BBS 불교방송, 연말 랜선 문화생활…시·청취 설문조사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12.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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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송년·신년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BBS TV는 코로나 시대로 문화생활이 어려워진 요즘, 불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집을 준비했다.

12월 26일(토) 11시 30분에 방송하는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의 개막식과 국악한마당 음악회 현장을 담은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과 12월 28일(월) 15시 30분에 방송하는 감동의 경전과 시, 힐링의 음악과 토크로 꾸며진 <불자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토크콘서트>, 12월 31일(목) 13시 30분에 방송하는 찬불가를 만들어 보급하는 ‘좋은벗 풍경소리’가 주최한 <풍경소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이 눈에 띤다.

라디오 프로그램인 <주석 스님의 마음대로 라디오>가 지난 12월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클래식 음악공연 실황을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BBS TV 송년특집으로도 편성했다.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소프라노 전지영, 바리톤 성승욱, 피아니스트 권한숙,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첼리스트 최예나, 기타리스트 안형수 씨가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다. <주석 스님의 마음대로 라디오> 송년 특집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의 방송시간은 BBS TV은 12월 30일(수) 오후 6시 30분, BBS 라디오는 12월 25일(금) 오후4시이다.

연말연시 마음을 정리 할 법문 프로그램으로 1월 1일(금) 7시 30분 <혜총스님의 신년법문>이 방송된다. 감로사 주지로 계시는 혜총스님이 코로나 극복발원과 불자로서의 삶에 대해 지혜로운 법문을 전한다.

이 밖에 다큐 프로그램인 불교적 가치, 역사적 가치, 환경적 가치를 품고 있는 오대산의 모습을 담은 <인류의 유산으로 피어나는 오대산>과 BBS 개국 30년의 역사와 미래를 소개하는 <30년의 동행>, 천년 세월을 간직한 고찰과 사찰 숲에 대한 이야기 <천년의 사찰 천년의 숲>과 젊은 장병들의 신앙과 사기를 엿 볼 수 있는 <온라인 군종퀴즈쇼> 등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BBS 라디오도 특집들을 준비했다.

매주 월~목요일 10시에 방송되는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가 12월 28일(월)부터 31일까지 올 해 마지막 주를 송년 특집시간으로 마련했다. 부처님이 세상에 오신 뜻이 담긴 ‘묘법연화경’의 가르침을 음악으로 구현한 ‘법화광명의 노래’ 28곡을 마가 스님의 해설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이어 매주 월~금요일 11시에 방송되는 <지금은 수행시대>도 송년·신년 특집 ‘길을 묻는 이에게’를 준비해 경자년을 보내고 신축년의 연말연시를 맞아 불자로서의 초발심을 돌아보는 시간과 초기경전 부처님말씀과 찬불가, 명상음악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 이번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 취소로 아쉬워하는 불자들을 위해 밤 12시에 방송되는 <붓다의 향기>에는 ‘오늘 그리고 오늘’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붓다의 향기> 1부는 회향과 발원, 2부에서는 발원과 출발을 이야기하며 청취자들과 함께 뜻 깊은 새해맞이 시간을 갖는다.

1월1일(금) 17시 5분에 방송되는 신년특집 <무명을 밝히고> ‘지금이 미래다’에서는 해인사 승가대학 학장 대행 보일 스님을 모시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불교적으로 사유하고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BBS 불교방송은 2020년 방송 만족도와 향후 방송 품질 개선을 위한 시·청취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준다. 설문조사 기간은 2020년 12월 24일(목)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이다.

자세한 BBS 불교방송 송년·신년 특집 프로그램 안내와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와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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