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 마바시’ 3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
‘쌍계 마바시’ 3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12.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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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5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시상
▲ 3년 연속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전통산사문화재 부문 ‘쌍계 마바시’ 사업. 사진 제공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선정·시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 논산 쌍계사 대웅전 꽃창살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 ‘쌍계 마바시(마음을 바꾸는 시간)’가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12월 10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을 개최해, 문화재 활용 실적이 탁월하고,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25개 사업을 선정·시상했다.

25개 사업은 문화재야행 사업 3건, 생생문화재 사업 10건,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6건,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3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3건이다.

‘쌍계 마바시’와 함께 향교·서원문화재 부문의 ‘연기향교’, ‘문헌서원’ 사업도 3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전통산사문화재 부문에는 ‘쌍계 마바시’ 외에 ‘실상사 천 년의 향기’와 ‘경주 남산 5감(感) 힐링 체험’이 함께 선정됐다. ‘실상사 천 년의 향기’는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경주 남산 5감 힐링 체험’은 자연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운영한 생생문화재 사업 부문 ‘정북동 토성 마한의 꿈’(청주)도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각 사업별로 7가지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라 현장 점검과 전문가 평가,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해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광화문 1번가’에서 실시한 온라인 국민심사는 올해 처음 우수사업 선정 심사에 반영됐다.

다음은 우수사업 목록

문화재야행 사업 △2020 광주문화재야행 △2020 수원문화재야행 △2020 순천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사업 △독립의 별, 서대문에서 세계로(서울)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 수호대(부산) △장군님 가라사대, 은밀하게! 위대하게!(춘천) △정북동토성 마한의 꿈(청주) △산류천석 그래 석오처럼(천안) △공주 문화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근대(공주) △더 샵 252 영랑생가!(강진) △내안에 ㅎAE ㄴAM 문화 있다!(해남) △문경새재에서 ‘사기장(沙器匠)’의 길을 걷다(문경) △이여싸! 져랴져라, 이여싸! 이어도 사나(제주)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세종) △감성아뜰리에, 용산서원(동해) △2020 온고지신(溫故知新) 문헌서원(서천) △내일을 여는 결성항교(홍성) △대가야 Culture, 향교에서 다!! 다(多)!! 다(All)!!〔고령〕 △밀양향교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밀양)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쌍계 마바시(마음을 바꾸는 시간)〔논산〕 △실상사 천년의 향기(남원) △경주남산 5감(感) 힐링체험(경주)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김명관 고택의 건축 이야기(정읍) △명사와 함께하는 고택 스테이(나주) △영덕 갈암종택 솟을대문을 열다(영덕)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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