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상이 학문 발전의 디딤돌 되길 기원”
“학술상이 학문 발전의 디딤돌 되길 기원”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12.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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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선리연구원, 오경후 교수 등 학술상 시상식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법진 스님이 ‘제10회 한국불교선리연구원 학술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선학원 부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은 11월 23일 오후 2시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만해홀에서 ‘제10회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법진 스님은 양현상(우수상) 수상자인 오경후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와 서봉상(학술상) 수상자 김경집 진각대학원 교수, 정법상(학술상) 수상자 강명희 박사(동국대)에게 상장과 연구비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법진 스님은 인사말씀에서 “제10회 학술상에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셨지만, 그 중에서 오경후 선생과 김경집 선생, 강명희 선생 세 분이 선정됐다.”고 밝히고, “한국불교선리연구원 학술상이 세 분의 연구자에게 학문 발전의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님은 이어 “학술상을 제정하고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이 주관하는 1논문 1단체, 1논문 1사찰 후원사업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양현이 우수상을, 대구 서봉사와 서울 정법사가 학술상을 각각 후원했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은 시상식에 이어 오경후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의 ‘1935년 조선불교중앙선리참구원과 조선불교선종수좌대회’(양현상)와 김경집 진각대학원 교수의 ‘일제 강점기 평양불교청년회의 설립과 활동’(서봉상), 강명희 박사의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에 나타난 대승선정의 요체와 중생구제’(정법상) 등 수상작을 발표하는 학술회의를 진행했다.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법진 스님이 양현상(우수상) 수상자인 오경후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에게 상장과 연구비(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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