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입니다. 성철스님께서 입적하고 말이 많을 때이지요. 우너로들은 입만 때면 청규를 말했지요 그래서 제가 청규좀 보자 했지요 결국 어른이 말하면 청규라 하더군요 그래서 조석지변으로 변하더군요.
99년입니다. 성문화된 청규의 필요를 주창 했습니다. 그러나 실권자들은 청규의 설문화를 와해 시키더군요.
2005년 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업계획이 있어서 에 의해야 한다 했더니 만들기는 하더군요 그리곤 만든 이가 자의적으로 유권해석을 해서 그 취지를 왜곡시키더군요. 그리곤 남에게는 100을 지키라더군요.
해인사에 가풍이 있기나 합니까? 효담스님의 주장에 일견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모자란 점도 있습니다. 사실 소위 가풍의 붕괴는 80년 경에 조짐이 일어났고 94년으 기점으로 가시화 합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종단의 정치화에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간화선 주의와 좌선주의에 그리고 중앙집권적 정치 행정 체계서 시작 되었습니다. 중생의 다양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수행과 행정체계인 것이지요. 이는 불교사와 정화에 대한 의도적 또는 정서적 왜곡과 사실상 아직도 왜색불교와 봉건시대불교에서 벗어나지 못한 승가일반의 태도에 기반 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계절이 오고 추워요
조카뻘 되는 아이가 운동선수로도 않 풀리고
엄 마도 돌아가시고 해서 문득 행방불명 되었네요
별일 없길 빌면서 이럴땐 종교계에서 따뜻하게
받아 줘야겠지요
성탄절 이 다가오니 모든 사람들 축복속에 기쁜
나날 되시길 스님들도 초심 의 마음 늘 잊지 마시길
기쁘다 구주 오셨네 어릴때 이노래 한밤 잠결 에
얼마나 기쁘게 들었는지 지금 사라진 것들중에
얼 마나 가슴 벅차고 아름다운 풍습 이 많았는데
우리는 상실의 아픔속에서 그것을 되돌 리고
싶은 마음도 없이 기계인간 이 되어 가는중! ! !
99년입니다. 성문화된 청규의 필요를 주창 했습니다. 그러나 실권자들은 청규의 설문화를 와해 시키더군요.
2005년 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업계획이 있어서 에 의해야 한다 했더니 만들기는 하더군요 그리곤 만든 이가 자의적으로 유권해석을 해서 그 취지를 왜곡시키더군요. 그리곤 남에게는 100을 지키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