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문화대학교 불교문화예술연구소는 음식문화연구회와 함께 ‘한국음식사 정립을 위한 문헌과 실물 고찰’을 주제로 ‘제1회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음식문화 학술 세미나’를 18일 오후 2시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본관 호운미술관에서개최한다.
공만식 동방문화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상훈 술 문헌 연구가가 ‘조선 이후 누룩의 역사 고찰’을, 정정기 박사(임원경제연구소)가 ‘《임원경제지》, 《정조지》의 번역과 한식 재현’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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