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르신 마스크 기부
간식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르신 마스크 기부
  • 박선영 기자
  • 승인 2020.10.28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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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고 조리과 학생들, 아우내은빛복지관에 900장 전달
▲ 영양바를 만들어 판매수익금으로 어르신들에 마스크를 기부한 병천고 조리과 학생들. 사진 제공 아우내은빛노인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이수경 관장)은 지난 27일 병천고등학교 조리과 학생들에게 마스크 900장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병천고등학교 조리과 학생들이 직접 영양바를 만들어 교직원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천안시 병천면에 소재한 병천고등학교는 조리∙미용학과로 편성된 충남 유일의 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 학생들은 매년 재가어르신 가정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매월 1회 동아리 활동으로 따뜻한 빵을 구워 아우내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전달 받은 마스크를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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