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18일 오후 4시 30분, 강화도 스페인마을에서 BTN환경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 환경콘서트는 ‘지구를 생각하는 방송’을 슬로건으로 불교TV가 자연, 환경, 생태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초로 생태적 삶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개방송은 지난 7월에 첫 번째 환경콘서트를 함께 했던 BTN라디오 DJ들이 다시 뜻을 모아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 BTN라디오 ‘울림’ DJ ‘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 ‘잃어버린 우산’의 우순실, ‘슈퍼스타K 5’ 출신 박시환, 그리고 ‘프로듀스101’과 ‘미스트롯’의 황인선, ‘보이스퀸’과 ‘히든싱어’ 김연자편에서 실력을 뽐낸 강유진, ‘미스터트롯’의 수호천사 김중연이 호흡을 맞춰 진행하고, 모든 DJ가 마음을 모아 함께 부르는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개방송은 10월 23일 오후 3시, BTN불교라디오 울림채널에서 방송되며, BTN불교라디오 ’울림’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울림’을 검색하면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 후 바로 청취할 수 있다.
전용앱 울림 다운받기(무료) : http://bit.ly/btnradio
보이는라디오 ‘BTN울림’ : https://youtu.be/YjlLmJHsA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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