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종회 정기회 11월 5일 개원
조계종 중앙종회 정기회 11월 5일 개원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09.25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검자료 제출로 종정감사 대체…내달 23~24일 의원연수

조계종 중앙종회 ‘제219회 정기회’가 11월 5일 개원한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범해)는 9월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분과회의실에서 의장단·상임분과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보름 간 회기로 ‘제219회 정기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내년도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예산안과 이월된 의제법 개정안 등 종법 제·개정안이 다뤄지고, 중앙선거관리위원과 종립학교관리위원 등을 선출한다. 또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 중앙종무기관 감사 등도 예정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정감사를 수검 자료 제출로 대체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사찰에 감사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한편, 중앙종회는 경기 양평에서 10월 23일부터 이틀간 중앙종회 의원 연수를 갖기로 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