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장애인복지관, ‘영(영등포)롱(Long life)’ 프로젝트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영(영등포)롱(Long life)’ 프로젝트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9.23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가정 돌봄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 시행

서울시립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마을 내 사회적 경제조직을 기반으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영등포형 커뮤니티케어 ‘영(영등포)롱(Long life)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곳이다.

복지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으로 가족 중심의 돌봄 기능이 축소되면서 사회적 돌봄의 욕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서울시는 2020년 8월,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50세 이상의 성인과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돌봄 SOS센터’를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의 ‘영(영등포)롱(Long life) 프로젝트’는 돌봄 SOS센터를 모델로 한 민관협력 시범사업으로 영등포구청과의 민·관 협치 사업으로 시작됐다. ‘영(영등포)롱(Long life)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여 위기 가구가 건강한 주민으로 성장하여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마을활동가로 선순환을 만드는 ‘영등포형 커뮤니티케어 서비스’로 운영된다.

복지관은 “‘영(영등포)롱(Long life) 프로젝트’는 관내에서 생활고와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며 “상담을 통해 개인별 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경제기업 또는 마을 주민을 맞춰 해당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내용은 주택수리, 가사간병, 집안정리, 운동지도, 심리활동, 이웃 맺기, 방문의료 등이다.

복지관은 9월 현재 총 5개의 사회적경제기업(노느매기, 한국미술심리상담사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 한신플러스케어, 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기업)과 협약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더 많은 영등포구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대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당사자의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영등포장애인복지관 통합사례지원팀 070)5202-0521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