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하나되기, 나모세이프존과 사찰방역업무 협약 체결
나누며하나되기, 나모세이프존과 사찰방역업무 협약 체결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9.1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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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사 방역물품 전달.
관문사 방역물품 전달.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 방역 업체인 나모세이프존 (대표 박중훈)과 9일 방역업무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나모세이프존은 천태종 서울사찰과 산하 보육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생활 방역에 힘을 보탠다. 나모세이프존은 어린이집 노인정 전문방역 업체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5,000여 곳에 긴급방역을 했다.

불교계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타 종교시설과 기관 등에 비해 비교적 잘 대응하는 분위기이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중점 두어 11차례에 걸쳐 마스크, 살균 소독수, 손 소독제, 알콜, 물티슈 등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나모세이프존은 9일 관문사와 네이처힐 어린이집(원장 김선옥) 방역을 마치고 살균 소독수와 손 소독제를 비롯한 푸짐한 방역물품도 전달했다. 추석 이전에 서울 사찰도 방역을 진행한다.

9일 관문사 사찰방역은 살균 소독으로 불자들이 안심하게 종교 생활을 할 수 있는 청정사찰이 됐다.

네이처힐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장난감을 비롯하여 보육실, 조리실, 교사실, 화장실 등을 방역했다.

김선옥 네이처힐 어린이집 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전문 방역업체의 소독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나모세이프존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의 천태종 총무원 서울사무소ㆍ금강신문, (사)나누며하나되기ㆍ천태종복지재단 사무실 등을 방역했다.

9일 후원 협약과 코로나 예방 물품 전달식에는 관문사 재무국장 법기 스님과 진창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중훈 나모세이프존 대표는 “어머니가 불자로 사찰방역을 할 수 있어 어머니께 효도하고 선연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든 것이 일상의 제자리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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