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청점유율 KBS, CJ ENM, MBC, TV조선, JTBC 순
통합시청점유율 KBS, CJ ENM, MBC, TV조선, JTBC 순
  • 이혜조 기자
  • 승인 2020.09.09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통위, N스크린 지표 합산 지난해 282개 방송사 시청율 산정결과 발표

지상파 종합편성태널을 통틀어 KBS가 시청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CJ ENM, MBC, TV조선, JTBC, SBS, 채널A, MBN 순으로 나타났다. 보도전문채널은 YTN, 연합뉴스 순이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9일 발표한 282개 방송사업자의 2019년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는 N스크린(모바일·PC·VOD) 시청기록을 합산해 시범 산정한 2019년도 통합시청점유율도 처음 공개했다. 

시청점유율의 경우 지상파는 KBS 24.996%, MBC 10.982%, SBS 8.026%, EBS 2.027%였다. MBC는 전년 대비 1.156% 감소해 지상파 중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나머지 3사도 모두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종합편성채널의 경우 TV조선 9.683%, JTBC 8.478%, 채널A 6.058%, MBN 5.185% 순이었다. JTBC가 지난해보다 0.522% 감소한 반면, TV조선 1.326%등 모두 증가했다.

보도전문채널은 YTN 2.530%, 연합뉴스TV 2.407%로 조사됐다.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경우 CJ ENM 12.590%, 티캐스트 2.925% 순이었다. CJ ENM은 tvN과 Mnet을 비롯해 19개 채널을 갖고 있으며 티캐스트는 폭스채널 등 8개 채널을 갖고 있다. 

위성방송사업자인 ㈜KT SKYlife 시청점유율은 1.537%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방송프로그램 시청행태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통합시청정유율을 도입 중이다. 이번 조사에선 2019년도 시청점유율 조사결과와 N스크린 시청기록을 합산해 2019년도 통합시청점유율을 시범 산정했다. 

스마트폰·PC·VOD를 합한 N스크린 시청기록은 본방송 다음날부터 1주일간의 시청기록으로 한정했다.

통합시청점유율 결과를 보면 KBS 22.488%, MBC 11.733%, SBS 8.666%, TV조선 9.636%, JTBC 9.164%, 채널A 6.142%, MBN 5.070%, YTN 2.480%, ㈜연합뉴스TV 2.270%, CJ ENM 14.570% 등으로 나타났다.

현행 시청점유율에 보다 KBS와 TV조선은 하락하고 MBC, SBS, JTBC, 채널A, CJ ENM은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N스크린에서 KBS는 약세, CJ ENM은 강세로 분석할 수 있다.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점유율이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한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30%를 초과할 수 없다.

  방통위는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에 매체교환율*을 적용하여 산출한 환산시청점유율 등을 합산하여 시청점유율을 산출한다.

 매체교환율은 텔레비전 방송과 일간신문의 매체영향력의 차이로서 텔레비전 방송을 1로 볼 때 일간신문의 상대적인 비율이다.

  일간신문 구독률을 시청점유율로 환산하기 위한 2019년도 매체교환율은 0.41로 조사됐다.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