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 스님 직능대표 종회의원 당선
탄원 스님 직능대표 종회의원 당선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9.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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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직능대표선출위 결과…자승 전 원장 상좌 다시 종회로

자승 전 총무원장의 상좌, 탄원 스님(용인 대덕사 주지)이 중앙종회의원에 선출됐다.

조계종 직능대표선출위원회(위원장 원행 스님, 총무원장)는 7일 40차 회의에서 단독 입후보한 탄원 스님을 17대 중앙종회의원 직능직(문화) 대표로 선출했다. 이날 직능대표선출위 회의에는 원행 스님과 진우 스님(교육원장), 지홍 스님(포교원장), 심경 스님(재심호계위원), 성월 스님(학교법인 동국대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탄원 스님은 자승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중앙승가대학교를 나와 이천 해룡사 주지,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 용인 대덕사 주지와 종립학교관리위원을 맡고 있다.

직능직 보궐선거와 치러진 직선직 금산사 중앙종회의원에는 성우 스님(동국대 이사장)이 단독 입후보해 중앙선과위원회 자격심사를 통과해 산중총회와 상관없이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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