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명예원로 송암당 동춘 대종사가 1일 오후 12시 주석처인 제주 주불사에서 입적했다. 법납 65년, 세수 89세.
동춘 스님의 장례는 석암문도장으로 엄수되며, 빈소는 제주 부민장례식장(5분향실)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5일 오전 6시 제주 부민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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