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찰 백중 회향 후 2주간 대면 행사 전면 중단
전국 사찰 백중 회향 후 2주간 대면 행사 전면 중단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9.01 22:0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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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단협의회 소속 사찰 모두 동일 조치
3일부터 16일까지 템플스테이·합창단 모임 등
조계종이 시달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전국 사찰 추가 지침 일부.
조계종이 시달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전국 사찰 추가 지침 일부.

전국 사찰이 백중 법회 회향 다음날인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모든 집합 행사를 중단한다. 이 같은 조치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대한불교조계종이 동일하게 시행한다. 사실상 전국 모든 사찰이 백중 다음날부터 2주간 대면 행사가 전면 중단된다. 

조계종 총무원은 1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다며 9월 3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2주간 전국 사찰의 법회, 강의, 템플스테이, 합창단 모임 등 모든 대면 집합 행사의 중단을 포함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사찰 추가 지침을 전국사찰에 시달했다.

이 지침을 시달하면서 조계종은 “정부 방역 당국의 추가적인 지침이 있으면, 이를 확인하여 전국 사찰에 추가적인 지침을 시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이어 준 3단계(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대응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준 3단계가 이미 시행되고 있지만, 2일 예정된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 다음으로 큰 백중 행사를 사찰 운영난 등 현실을 고려해 전면 중단 조치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상주 대중 일상생활 지침도 추가 시달했다. 이에 따르면 사찰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스님들이 기도와 예불 집전 시에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사찰은 매주‘방역의 날’을 지정해 사찰 시설과 개인 공간 및 물품을 소독해야 한다. 사찰 종무원(직원)과 상주 대중(절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은 시차를 두고 출퇴근하는 등 다중 밀접공간을 피하고, 고위험시설의 출입을 금해야 한다. 실내공간은 수시로 개방해 환기하고 개인위생을 강화한다.

아울러 사찰 상주대중을 위한 공양을 제외한 신도와 외부인에게 제공하는 대중공양을 중단한다. 사찰 상주대중 공양 시 개인간격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방향으로 앉고, 대화를 자제해야 한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음수대 운영도 중단토록 했다.

조계종(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사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집단 감염이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어 이에 2주간 모든 사찰의 대면 행사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계종의 이 같은 조치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는 여전하다. 서울시와 경기도 등은 실내 50인, 실외 100명으로 집합 인원 제한을 강제하고 있어 대형 사찰의 백중 법회는 대폭 축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형 사찰의 경우 실외 100명 이내로 행사를 치를 여지가 있지만, 방역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백중 법회를 지낸 사찰이 자칫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진원지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역시 같은 날 동일한 지침을 각 종단과 사찰에 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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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2020-09-04 10:46:14
전목사는 코로나 치유받고 나온길에 기자회견을 했다
자기는 몸 이 쇠둥 치처럼 뼈대도 크고 거대하고 살도 피둥피둥 쪄서 원체 상머슴처럼 건강 체 아닌가?
ㅡ 그러니 회복도 빠르지만 자기 때문에 광 화문집회에 참석한 노쇄한 어르신들에게 바이러스 전파한 그 것은
죄가 아닌가? 자기만 회복하고 나오면 다가 아니지 않는가?
그 어르신들은 일당 받고 나와서 우산 쓰고 그 비를 맞으며 ㆍ ㆍ 혹여 코로나 급살 맞아 돌아 가시면 어찌하려고
전목사는 참 어리석고 미개한 정신의 소유자! ! !

2020-09-03 21:41:52
2주전 가톨릭 지도자 지난주 개신교 지도자 청와대 오찬이라
이번주는 당연히 불교 지도자 청와대 오찬일줄 알고
법회 행사 템플스테이 금지 3.5단계로 선제적 대응하고
청와대 가서 대통령에게 칭찬받고 대통령에게 불교홀대 중단하라 건의할려고 했는데 어쩌나
오늘 청와대 불교지도자 초청오찬 안열렸으니

??? 2020-09-02 11:09:45
??? : 방역방해로 국민들 속썩이는 저쪽과 달리
선제적으로 9월 2주간 3.5단계 사회적거리두기
모범적으로 하면서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고 있으니
대통령님과 정부는 이기회에 온갖 규제 족쇄 풀어주시고
홀대정책도 그만두시지요.
특히 관람료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양보할수 없는 존재이유이니
절대 폐지 불가입니다.
아니면 정부나 지자체 재정으로 보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