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광복절 75주년 특집 다큐 7편 방송
BTN 광복절 75주년 특집 다큐 7편 방송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08.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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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대표이사 구본일)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이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집 다큐멘터리 7편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나누어 방송한다.

■ 항쟁, 세 어머니의 이야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남편과 아들 등 가족의 이름에 가려져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세 여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1부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2부 ‘범을 낳은 범 조마리아’, 3부 ‘임시정부의 작은 거인 곽낙원’으로 구성됐다.

■ 봉오동·청산리전투 100주년 특집

독립군의 치열했던 항일 투쟁의 역사와 활약상을 다뤘다. 1부 ‘승리의 기억 봉오동 전투’와 2부 ‘독립군의 위대한 유산 청산리 전투’가 8월 15일과 16일 새벽 1시에 각각 방송된다.

■ 우리는 꼬레아노스입니다

일제 강점기 멕시코로 건너간 한국인 이주노동자 애니깽의 아픈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8월 15일 오전 2시 방송된다.

■ 용성 스님 원적 80주기 특집

용성 스님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고, 스님의 부촉을 화두 삼아 정진하고 있는 후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부 ‘민족이여 독립자존하라, 용성 대종사’와 2부 ‘용성 스님의 유훈’이 8월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잇따라 방송된다.

■ 사명대사

의승장 사명대사 유정 스님과 승병의 활동을 다큐 드라마 형식으로 담았다. 1부 ‘일어나라 조선의 승병들이여’와 2부 ‘승복 입은 외교관’이 8월 15일과 16일 오후 4시 각각 방송된다.

■ 죽어서도 차별 받는 그들, 독립운동가 사후 이야기

독립유공자 묘역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다큐멘터리. 8월 15일 오후 9시 방송.

■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

사명대사 유정 스님의 어린 시절부터 의승장으로 활동하던 시절까지 조명한 다큐 드라마. 영화배우 윤동환 씨가 사명대사 역을 맡았다. 8월 16일 오전 6시 30분 방송.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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