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광주·전북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08.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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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총 5천만 원…방역물품 구입 등 사용 예정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에 각각 2000만 원과 3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 등은 7월 30일 전라북도청을 찾아 송하진 전북도지사에게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화스님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방역당국 여러분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두가 마음을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종교의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여 주신 데에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과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전북경제 살리기와 도민의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은 이튿날인 7월 31일에는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복지시설 지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광주지역 복지시설에 지원되는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의 구입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재단의 일화 스님은 성금을 전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에 작은 온정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머지않아 코로나19 상황이 극복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불교계의 따뜻한 정성이 광주시민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인 일화 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 동현 스님, 수석부회장 명신 스님, 증심사 중현 스님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재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민참여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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