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나눔의집 "할머니가 원해서" 논란
조계종 나눔의집 "할머니가 원해서" 논란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8.04 15:5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승철 2020-08-08 21:21:07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해보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시설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도 올리지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은 연락주세요.

혹은 대구지역 불자들의 모임장소나 사무실 등...
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 보증금 500만/월 30만 (33평/공양간포함)
- 시설권리금 : 거저 드리다시피 넘겨드립니다.
- 아니면... 월세 30만원만 부담하시고, 운영하셔도 좋습니다.

<열린선원...현장 합장> 010-9592-9288
* 기도중에는 전화를 못받을 수가 있습니다. 문자 남기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자씨 2020-08-06 01:49:17
섬망(delirium) 섬망이 이 영ㅇㅇ어 맞는지요...굉장히 무섭지요....우용호(나눔)씨가 또 장난.했나요...우리 모친이 섬망이란 정획히 8개월 아주 고생했습니다,,,,닭종들이 또 할머니들 조롱하였는지요

엿 처드셔라. 2020-08-05 11:42:35
그래서?
저 원장이 할머니 돈 착취하려고 서명 받았다는거야?
지금 이상황에서..
혹시, 오해소지가 있을것같으니 인수인계서 서명받은거 같은데..
할머니 돈 5000만윈 갈취하려는 것같이
몰아가려하네...
똥 엿.!

양심 2020-08-04 19:42:56
월주 원행은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해라
단순히 우리것 지켜야한다는 수준을 벗어나야 제대로 풀수있다 ᆢ불쌍타

조현성 기자님, 내부고발자 편드느라 2020-08-04 16:50:50
참 애쓰십니다. 그런데 기왕 얘기하신김에 내부고발자들이 제보하기 전, 작년 7월에 법인에 제안서를 보내서 자기들 직급 올려서 팀장시켜달라고 한 것과 간호사는 22호봉, 김대월이는 들어온지 3년도 안됐는데 6호봉, 나머지 애들은 3호봉씩 올려달라고 했다는데 그 얘기도 좀 해보시죠.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