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나도 사이비도 좋으니 내 ㅡ남은 여생을 그냥 종교에다 다 맡기고 영혼과 육신을 모두다
다 신에게 맡기고 그냥 편하게 살았으면 한는 생각ㅇ도 해봤지만 그런 이론과 실제는 항상 갭이 있죠?
신도들의 재산이 ,돈이 모두 신에게 가는것도 아니고 어먼 교주한테 가니 문제가 많지요
그냥 자신의 영육은 자신이 알아서 도도 닦고 셀프처리하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비도 비도 어지간히 옵니다
저는 나름 혼자서 이세상의 조금이나마 필요한 인간이 되기 위해 이한목숨 아낌없이 태울리라고 맹세한 사람인디요 자꾸 여름만 되면 노출이 심한 여자들 한테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안이비설신 중에서도 안이 돌아가요 해서 저는 마음은 수행자이고 싶은데 제몸은 과거 전생의 습을 자꾸 따라가서 지금은 죽도밥도 아닌 뭐랄까요? 각설하고요
미혹한 중생들을 자꾸 만 현혹 시키는 사이비 교주들은 이참 장마철 폭우에 떠내려 갔으면 좋겟습니다
그들이 않 떠내려 가고 불쌍한 중생들이 떠내려 가는 이유는 무엔지? 오늘도 궁금해서 기프은 ~
명상속으로 들가봐야겠시요 성불하시요~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해보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시설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도 올리지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은 연락주세요.
혹은 대구지역 불자들의 모임장소나 사무실 등...
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