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비도 어지간히 옵니다
저는 나름 혼자서 이세상의 조금이나마 필요한 인간이 되기 위해 이한목숨 아낌없이 태울리라고 맹세한 사람인디요 자꾸 여름만 되면 노출이 심한 여자들 한테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안이비설신 중에서도 안이 돌아가요 해서 저는 마음은 수행자이고 싶은데 제몸은 과거 전생의 습을 자꾸 따라가서 지금은 죽도밥도 아닌 뭐랄까요? 각설하고요
미혹한 중생들을 자꾸 만 현혹 시키는 사이비 교주들은 이참 장마철 폭우에 떠내려 갔으면 좋겟습니다
그들이 않 떠내려 가고 불쌍한 중생들이 떠내려 가는 이유는 무엔지? 오늘도 궁금해서 기프은 ~
명상속으로 들가봐야겠시요 성불하시요~
이제부터 신천지를 출발하여 여러 유일신 종교에서
불교를 공격해 오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아무리 역사가 1700년 가까운 한국불교가 이렇게
어이없이 당하다니요?
준비를 단단이 해야 겠네요 사부대중들 여러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