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절대자에게 빌고 비는 것...불교는 깨침의 종교"
"기도란 절대자에게 빌고 비는 것...불교는 깨침의 종교"
  • 도정 스님
  • 승인 2020.07.27 14:31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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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20-08-24 19:19:53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해보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시설 완비한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를 하지도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대구지역 도심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께서는 연락주십시오.

아니면 대구지역 불자님들의 기도장소나 모임장소 또는 사무실 등...
대구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 보증금 500만/월 30만 (33평/공양간포함) - 시설권리금 : 거저 드리다시피 넘겨드립니다.
- 아니면... 월세 30만원만 부담하시고, 활용하셔도 좋겠습니다.
- 그리고 삼존불 및 소불 기타 불구들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열린선원...현장 합장> 010-9592-9288

한심하다 2020-08-15 14:01:58
무식한 거 티내지 말고 삼국유사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중님아

이건익 2020-08-08 22:12:57
뭘 깨닫는가요? 깨달으면 뭐할건가요? 깨닫는 거 필요 없어요.

도정스님 2020-08-08 11:30:11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나고 죽음에 있어서 2020-08-05 15:54:46
자유로운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비슷비슷한 중생들 이죠
아라한이나 되면 모를까? 내가 도를 깨쳤다 장담 하는 사람도 죽음의 침상에선 자유로울수 없어요
두려운 순간이고 긴장된 순간입니다 그럴땐 아무리 선인선과 악인악과라고 하는 냉정한 불교라도
그순간엔 진심으로 한마음으로 원력을 다해 관세음보살을 불러도 됩니다
어떤 수행자들은 고지식하여 그건 불교가 아니다 하는데 불교의 근본은 중생에 대한 자비한 마음이라고 했어요 참으로 성스러운 신은 차별없고 편견없어요
어떠헌 영혼이든 고난에 빠진 영혼이 있다면 종교 따지지 않고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나는 사무실에 돗자리 깔고 명상하는 사람입니다 십년 됐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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