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방송_4부
내부제보자가 말하는 나눔의집 사태의 진실
내부제보자가 말하는 나눔의집 사태의 진실
<불법佛法방송>이 두차례에 걸쳐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집 김대월 학예실장과 단독 인터뷰했다.
김대월 실장은 나눔의집 운영에 관해 문제제기하고 그 실상을 처음으로 외부에 알린 내부고발자다.
나눔의집 설립 초기부터 운영을 도맡았던 전 사무국장이자 현재 합천 평화의집 이남재 원장이 함께 출연해 나눔의집 설립취지와 현실의 간극이 어디서부터 비롯됐는지 짚었다.
일년 방문객 1만명, 72억원의 현금과 6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회복지재단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
수많은 국민들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후원하는 데, 정작 이 재단의 정관에는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조항이 없다는 데...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의 <한겨레> 기고로 촉발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보살행으로 보듬은 불교계의 노력이 왜 이렇게 변질됐는지를 들여다 본다.
<불법방송>은 종교 민주화를 위해 <지식플랫폼 운판>과 <불교닷컴>이 공동기획한 방송으로, 조계종 권력의 정점에서 온갖 비리 의혹에 휩싸인 전 총무원장 스님과 그 측근들의 실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를 통해 주1회 진행 중이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법당 시설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도 올리지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은 연락주세요.
혹은 대구지역 불자들의 모임장소나 사무실 등...
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 보증금 500만/월 30만 (33평/공양간포함)
- 시설권리금 : 거저 드리다시피 넘겨드립니다.
- 아니면... 월세 30만원만 부담하시고, 운영하셔도 좋습니다.
<열린선원...현장 합장> 010-9592-9288
* 기도중에는 전화를 못받을 수가 있습니다. 문자 남기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