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 "창원 성흥사 주지 영환 스님 물러나라"
신도들 "창원 성흥사 주지 영환 스님 물러나라"
  • 김원행 기자
  • 승인 2020.07.14 08:46
  •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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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 2020-08-02 16:24:11
성흥사 불자 여러분.
고생많으십니다. 요즘 중들이 예전같지 않죠.
힘내십시오.

이종우 2020-07-27 17:53:32
영환 큰스님,
고생많으십시다. 요즘 신도들이 예전같지 않죠.
힘내십시오

이승철 2020-07-26 20:40:01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해보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시설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도 올리지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은 연락주세요.

혹은 대구지역 불자들의 모임장소나 사무실 등...
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 보증금 500만/월 30만 (33평/공양간포함)
- 시설권리금 : 거저 드리다시피 넘겨드립니다.
- 아니면... 월세 30만원만 부담하시고, 운영하셔도 좋습니다.

<열린선원...현장 합장> 010-9592-9288
* 기도중에는 전화를 못받을 수가 있습니다. 문자 남기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솔지 2020-07-22 14:21:10
영환스님 물러난다는 그 소리는 믿을게 못됩니다
시간 벌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범어사 어른 스님께 전화로 도움 청하고 범어사 주지스님 입장 난처하게 만들게 분명하고 소임 사시는 스님들 힘들게 하다하다 본인 유리한쪽으로
타협점 찾아가는데는 늙은 여우 같은 영환스님입니다
약속한 시점 기다리려 보고 전처럼 반복된 행동을 할시에는
불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불자들이 깊게 알지 못하는 잘못된 절집 가풍들이 현재 불교를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은 현실입니다.
불자들에게도 조계종에 담이 높듯이 스님들 사이에도
닿지 못하는 벽이 있더라구요
그것은 교묘하게 이용하는 뒷방여우가 영환스님입니다ᆢ

처사 2020-07-22 03:42:24
영환이 한발 물러났다니 큰 다행입니다
그러나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해요
앞전에도 똑 같은 전철을 밟았으니까요
하루 빨리 정상화되어 우리 신도님들의
청정기도 도량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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