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흥사, 신임 주지 둘러싸고 스님 신도간 마찰
창원 성흥사, 신임 주지 둘러싸고 스님 신도간 마찰
  • 김원행 기자
  • 승인 2020.07.09 06:4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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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 2020-07-16 19:19:07
회주 영환이는 들어라! 스승님 얼굴에 *칠 그만하고 조용히 물러 가세요. 더이상 버티면 말로가 너무 비참하니 정신차리고 부처님 전에 참회하세요!!!

이승철 2020-07-15 21:58:47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하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창건후 개원도 하지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은 연락주세요.
혹은 불자들 모임장소, 사무실 등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 보증금 500만/월 30만 (33평/공양간포함)
- 시설권리금 : 거저 드리다시피 넘겨드립니다.
- 아니면 월세 30만원만 부담하시고, 운영하셔도 좋습니다.

<열린선원...현장 합장> 010-9592-9288
* 기도중에는 전화를 못받을 수가 있습니다. 문자 남기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성흥사 2020-07-15 16:40:42
스님과 신도간의 싸움 이런 이야기 나올때 마다 참 한숨 나옵니다
하루속히 다툼 을 멈추시고 본래의 청정사찰로 돌아가길 부처님께 빌게습니다

반야신 2020-07-14 13:46:35
기독교에서 남편의 권유로 개종한
한 불자입니다 !
부처님의 법을 수십년전 알고
너무 환휘심의로 지금까지 조석으로
남편과 함께 수행하면서 탐진치의
뚜꺼운 업을 조금 조금 벗어나면서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재가 수행불자로서 하고싶은 말은!...
ㅡ스님은 수행자 답게! 신도는 부처님 말씀데로
신도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 학생은 학생답게
자기 맡은 바데로 최선을 다하는게 도리입니다.
오늘도 인의자심 부처님께서 추구하시는
세상이 극락 정토가 데기를 합장합니다.

아미타불 2020-07-13 22:19:46
에라이 땡중아. 절밥 먹은게 부끄럽지도 않냐. 여보살 끼고 속세로 다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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