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페미니즘’…가부장제 이후 불교는
‘불교는 페미니즘’…가부장제 이후 불교는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7.06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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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젠터연구소 두 번째 총서 발간 기념 14일 비대면 북콘서트

옥복연 종교와젠더연구소 소장이 ‘불교는 페미니즘이다’라며 불교페미니즘을 개척한 리타그로스의 책 <Buddhism after Patriarchy 가부장제 이후의 불교>를 번역, <불교페미니즘: 가부장제 이후의 불교>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종교와젠더연구소 총서 두 번째로 출간됐다.

이 책은 옥복연 소장이 번역했으며, 세계적인 스승인 텐진 팔모 스님이 번역본 추춴사를 썼다. 책은 가부장제 이후의 불교는 어떤 모습인지, 여성 붓다는 가능한지 등의 리타크로스의 고민이 담겼다.

이 책 출간을 기념해 종교와젠더연구소는 성평등불교연대 후원으로 책 소개와 불교페미니즘· 기독교페미니즘· 아시아페미니즘이라는 종교간 대화의 자리를 북콘서트 형태로 7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 빌딩 2층 아파트먼트 기룬에서 갖는다. 북콘서트는 촬영해 15일 이후 ‘성불연대TV’ 유튜브 채널로 공개할 예정이다. 북콘서트는 코로나19 때문에 십여 분 내외만 초대해 비대면 방송으로 진행한다.

북콘서트는 김영란 세첸코리아 운영위원장 사회로 현경 법사(유니언신학대 종교간의 대화와 에큐메니칼 교수, 관음젠스쿨 불교법사), 이은선 소장 (한국 信연구소 소장, 여성신학자), 최형미 강사(연세대 강사, 아시아페미니즘연구자), 가연숙(티벳불교 칼럼니스트) 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나온다.

북콘서트 장소에는 정태겸 작가(여행전문가)가 사진으로 인도하는 ‘티벳, 그 거룩한 땅에 피어난 여성 영성’전이 열린다. 불교아카데미, 성평등불교연대, 도서출판 동연, 아카데미 할미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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