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 최초 ‘불교성전’ 발간 앞두고 활용방안 토론
종단 최초 ‘불교성전’ 발간 앞두고 활용방안 토론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6.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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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7월1일 포교종책연찬회…콘텐츠 개발방안 등 유튜브 생중계

조계종 종단 최초 <불교성전> 발간을 앞두고 이를 활용할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계종 포교원은 7월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불교성전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80차 종책연찬회를 연다. 이 연찬회는 코로나 19 사태에 비대면 참여를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발제는 박영동 불교성전 기획위원(전 교법사)이 ‘<불교성전> 수지독송 의미와 활용법’, 유지호 불광미디어 대표가 ‘<불교성전> 보급과 홍보’, 이미령 불교성전 기획위원이 ‘<불교성전’ 콘텐츠 개발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박영동 위원은 천주교, 개신교 등 이웃종교의 성전활용 현황을 비롯해 사찰 및 가정 등에서 불교성전 수지독송 등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발제할 예정이다. 유지호 대표는 불교성전 마케팅 및 홍보 방안을 발제하고, 이미령 위원은 불교성전 콘텐츠를 계층별,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발제할 예정이다.

원묵 스님(서울 옥천암 주지, 불교성전 전문위원), 김경달 네오캡 대표(KBS이사), 박유진대불련 캠퍼스 포교팀장(전대불련 회장)이 토론한다.

포교연구실은 “연찬회를 계기로 포교원은 불교성전 발간을 전후로 한 보급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기획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불교성전>은 2018년 여론수렴과 기획논의를 거쳐 2019년 ‘불교성전편찬추진위원회’(종령) 발족과 함께 본격 진행됐다. 현재 최종적인 윤문 및 감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불교성전> 봉정법회를 통해 발간될 예정이다.

연찬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제한한다. 참석자는 사전에 참석신청을 해야 하며, 발열체크 등 방역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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