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종무원 ‘선우회 봉사단’ 발족…내달부터 활동
진각종 종무원 ‘선우회 봉사단’ 발족…내달부터 활동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6.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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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지역 내 후원 및 봉사 나선다

진각종 종무원들이 ‘선우회 봉사단’을 발족하고, 7월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선우회 봉사단은 진각종 종무원 공동체인 선우회의 산하 소모임으로 매월 모인 회비로 정기 결연후원과 더불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드리는 봉사 등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시작 단계인 만큼 자체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보다 지역의 기관들과 연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먼저 생명의전화 복지관과 복지관 추천자를 대상으로 정기결연(매월 5만 원씩 1년간) 후원과 월곡 2동 주민센터와 폭염 위험에 노출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를 드리면서 지속적 케어에 나선다. 대상 어르신들과 첫 대면을 위해서 7월 1일에는 월곡 2동 부녀회와 함께 삼계탕 배달 봉사를 진행한다.

선우회 봉사단은 “진언행자로서 이타자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봉사단을 발족하게 됐다”면서 “현재 서울 총인원 내 통리원과 교육원 종무원들로 회원들이 구성되어 있는 만큼 먼저 성북구와 월곡동 지역 내에서 종단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경험을 쌓은 후에는 장기적인 사업 계획도 수립하고 더욱 많은 회원을 확보하여 전국 각 교구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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