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파문 '나눔의 집' 이사회 2일 동국대서
후원금 파문 '나눔의 집' 이사회 2일 동국대서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5.29 19:5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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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장 공모 접수 동국대 이사장실 이어 이사회도 동국대
경기도 퇴촌의 나눔의 집.
경기도 퇴촌의 나눔의 집.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된 나눔의집(대표이사 월주 스님, 상임이사 성우 스님)이 다음달 2일 오후 1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나눔의집 관계자는 "2일 이사회를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한다"고 28일 말했다.

회의에서는 안신권 소장을 경질하고 문제를 봉합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후원자들은 나눔의 집 후원을 끊고, 기부금이 용도에 맞게 사용하지 않았다며 후원금 반환요청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은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회가 주로 열리는 공간이다.

이번 이사회 동국대 개최는 나눔의집 상임이사인 동국대 이사장 성우 스님의 입김이 작용했거나 묵인한 것으로 짐작된다. 

나눔의집은 최근 홈페이지에 시설장 모집공고를 내면서 접수처를 동국대 이사장실로 지정해 빈축을 샀다.

본지 보도 후, 나눔의집 시설장 접수처는 나눔의집으로 변경됐다. 최근 신규 채용된 과장이 접수 담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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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2020-05-31 15:04:15
동대와 나눔의 집 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렇게 공사와 상식이 불안전한 게 역시 조계종답다.

ㅇㅇ 2020-05-29 23:01:49
성우스님이 제정신이 아닌갑다 그렇지 않고서야

꼬라지하고는... 2020-05-29 21:38:42
월주.성우는 승복 벗어라
자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