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재직중 나눔의 집 법인으로 후원금을 매년 24억상당 받아내서 유용하거나 온갖 전횡을 휘두르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학대하고 더나아가 유재석등 후원자의 서명과 날인위조하여 역사관신축등을 하여 원장으로 우러급 타는 방식 만들고, 또는 증축공사비등으로로 후원금을 임의로 전용해버리는등 온갖 전횡을 다휘두른게 눈에 선하다.
더이상 총무원장 직에 있어서는 아니된다.
일본제국주의의 폭정으로 당한 불쌍한 할머니들 학대한 것도 모자라 학력도 4년제 대졸업증명서가 없었음에도 마치 4년제졸업한 것같이 제출, 위법하게 한양대 대학원 입학, 석박사학위 취득한 것 역시 위법하다.
월주가 총무원장을 연임하고.. 자승이가 연임하고..
권력을맛본 월주와자승이가 연대해 월주상좌인 원행이를
현총무원장에 앉히는 쇼를 연출한 결과물이다
조계종단은 원장할만한 인물들은 죄다발을 묶어놓고
지들만의 리그를 하고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짓거리들을하여 국민들로부터
지탄의대상으로 군림하려는지~ 원~참~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