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하나되기 북한문화재 시민강좌 개설
나누며하나되기 북한문화재 시민강좌 개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5.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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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살림과 공동주최, 20일 업무협약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스님)는 (사)문화살림(대표 오덕만)과 남북문화재 협력을 위한 북한문화재 시민강좌를 공동 주최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강좌는 남북한의 문화유산을 민족 공동의 유산으로 보존하여 인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민족유산을 통한 민간교류 등 민족의 동질성과 공동체성 회복하여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사장 도웅 스님은 “ 불교계에서 처음 진행하는 북한문화재 시민강좌가 한반도 통일과 남북협력을 위한 커다란 출발임을 자각하고 문화살림과 함께 뜻깊은 사업을 할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한국불교 문화재 위상 강화와 북한문화재 인재양성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2강좌 중 DMZ 현장답사 2회를 진행한다. 현장답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가 동행한다.

나누며하나되기 정책과장 문법 스님은 북한 개성 영통사 복원 추진과정과 문화 관광교류 주제로 대한불교천태종의 20년간 북한문화교류 내용을 시민강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강좌는 서울시 후원으로 진행되며 5월말까지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된다.

20일 협약식은 나누며하나되기 측에서 이사장 도웅 스님, 정책과장 문법스님, 진창호 사무처장이, 문화살림 측에서는 오덕만 대표, 이은희 사무국장, 박용석 사업부장가 참석해 협약체결, 협약서 교환,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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