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월주스님이 4억5천만원을 기탁하고, 후원자가 700평을 보시하여 위안부 할머님들이 생활 할 수 있도록 나눔의 집을 양로원으로 개설하였다.
일부직원들의 문제 제기에 자체 감사를 하려 했으나, 거절하여 광주시청에 법인이 감사를 의뢰하였다.
즉, 나눔의 집에서 시청에 감사를 자청한 것이다.
몇가지 전용에 대한 문제는 있으나, 큰 부정이나 횡령등은 없었다.
18년간 나눔의 집의 상임이사로 있던 현 총무원장 스님은, 그전엔 무보수로 있다가 2013년 학예사자격을 획득하고 박물관장 자격으로 박물관에서 매달 100만원씩 보수를 받은 것이다.
총무원장스님 취임식 때 나눔의집 위안부 할머니들을 맨 앞자리에 모신 인연이기도 하다.
할머니들이 한분씩 돌아가시고, 6명 남았고 이후에는 역사를 잊지않는기록관이될것이다
이젠 기부에 대한 의식도 달 라지고, 법도 정비 되겠지요.
외형 을 정비 하느라 힘 쓰셨는데 , 이젠 내실을 챙겨야 하죠.
할머님들 다 돌아가시면, 그 많은 돈은 어찌 되는지.
할머님들 지내시는 방 이 너무 후줄근 하드라구요.
단체 생활 엔 개인이 집가지고 지내는거보단 돈이 덜 들어요.
세분 스님 에 대해 할말 많은데, 드러날 지도 모르겠네요.
건축하고 행정 에 특화된 분들 이라서요.
법에 위반된건 크지 않을거예요.
남 은 돈은 다 재단것?
아울 러 해외 못사는 나라에 건물 지어주는것.
환율 차이 커서 기부금 모인것 보단 덜 들것 아닌가요? 생색도 내고. 돈도 남고.
기부를 강요 마세요
이 후에
국민들의 후원이 잇따랐으면
시간이 흘 러 노후화된 생활공간을 신축했어야죠.
부처님이 수행시에 장소도 중요하다 했죠.
탐욕이 많으면 좁은공간, 화가 많으면 넓고 괘적한 공간, 어리섞으면 수식 관을 하는것.
이런 것을 적용할줄 모르고, 하고 싶은 맘도 없는것 같아요.
할머님들이 한이 있고 화도 있으신데, 거주공간을 이런것을 적용해 드려야죠.
그분들이 수행할것도 아니고요.
역사관보단 먼저 했어야 할 사업 이구요.
왜냐면 일본이 뻔뻔히 나올때마다 국민들이 할머님들에게 줄것이 그런 후원 뿐이 안돼서 후원한거죠.
많은 금액을 그런식으로만 처리하진 마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