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 왕버드나무 묘목 4천 주 삽목
불교환경연대 왕버드나무 묘목 4천 주 삽목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4.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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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암 버드나무 삽목
시적암 버드나무 삽목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는 지난 3월 26~27일, 3월 30~31일, 4일에 거쳐 금강과 남한강에서 왕버드나무 묘목 4,000주를 삽수하고, 전남 화순 시적암과 고양 방아깨비 농장에 각 2,000주씩 삽목했다. 이 작업에는 불교환경연대 생태방생위원회(위원장 이봉규) 회원 10여 명과 함께 진행했다.

불교환경연대는 지난 2017년부터 4대 강 버드나무 방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삽목 한 버드나무 묘목은 잘 키워서 향후 열리는 버드나무 방생법회에 강을 살리는 소중한 묘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4년째를 맞는 불교환경연대 버드나무 방생법회는 불교환경연대의 대표 생태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 강을 비롯한 전국의 강과 하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불교환경연대는 버드나무 방생법회라는 방생 프로그램을 통해 불살생의 적극적 실천으로서 방생의 의미와 전통을 살려서 생태계를 살리는 새로운 방생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버드나무는 예로부터 치유의 능력이 있는 나무로 여겨져 왔고 현대에 와서도 아스피린과 같은 약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버드나무 가지를 들고 있는 양류관음보살의 원력으로 세상의 모든 질병과 고통이 치유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버드나무방생법회를 실시하고자 하는 사찰이나 단체에서는 불교환경연대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화 02)720-1654, 010)965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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