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통리원장 회성 정사)은 3월 26일 오후 1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통리원장실에서 ‘교구청장회의’를 열고 종단현안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봉축행사 연기 등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통리원장 회성 정사, 서울교구청장 능원 정사, 부산교구청장 진광 정사, 대전·전라교구청장 원명 정사, 경주교구청장 원주 정사, 포항교구청장 효명 정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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