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비 땀흘려...코로나19 창궐 암시했나
밀양 표충비 땀흘려...코로나19 창궐 암시했나
  • 김원행 기자
  • 승인 2020.03.27 14:3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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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땀이 난다는 밀양 표충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호)에서 27일 오전부터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표충비가 땀을 흘린 것은 올해 들어서 세번째이다. 이를 두고 코로나19 창궐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표충비는 밀양 '3대 신비(神祕)'로 꼽힌다. 높이 2.7m, 폭 0.96m, 두께 0.5m의 크기로 일명 '사명대사비'로도 불린다.

민간에서는 표충비가 땀을 내는 현상에 대해 사명대사의 우국충정이 현재까지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믿고 신성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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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비야 고맙다 2020-04-01 00:40:19
코로나 19에 모두들 조심할사람은 조심하고
되져도 좋을 사람은 계속 까불고 천방지축 싸돌아
댕기고 니는 니 할 도리를 다했다
근데 그 땀 의 성분이 뭔지? 과학적 분석 정도는
해야지? 물인지? 땀 인지? 궁금하네?

ㅋㅋ 2020-03-28 20:47:29
코로나 창궐한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코로나를 암시한다는거냐
그러니까 기자 니 말은 표충비가 뒷북친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