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호텔을 임시 병원으로 하자
대구 호텔을 임시 병원으로 하자
  • 법응 스님
  • 승인 2020.03.03 09: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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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워싱턴 포스트> 2일자는 'Virus spreads to more countries as new cases slow in China'라는 제목의 AP통신의 코로나19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여기서 주목할 대목이 있어서 소개한다.

‘시애틀에서 다우 콘스탄틴 킹 카운티 행정관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카운티에서 격리될 필요가 있는 환자들을 위한 병원으로 사용될 호텔을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싸움은 새로운 단계로 넘어갔다"고 말했다.(In Seattle, King County Executive Dow Constantine declared an emergency and said the county is buying a hotel to be used as a hospital for patients who need to be isolated. “We have moved to a new stage in the fight,” he said.)’

기실 필자는 1월 말께 지인을 통해 컨테이너 병상 수백 개와 전 보건인력의 동원령을 제안 했으며, 수일 전에는 대구의 호텔을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병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호텔은 숙박과 음식물 조달과 위생시설이 완비된 곳이다. 중앙정부가 특별 예산을 활용해서 대구의 호텔에 5,000개실 정도를 구입해서 병상으로 활용하면 된다. 호텔을 경증 환자의 집중 치료시설로 활용한다면 치료와 관찰, 무엇보다 전파의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다. 관광객 감소에 따른 호텔업계에도 경제적 이득이 예상된다. 대구 내에 위치하기에 환자의 이동도 편리할 것이다.

감염환자는 차단과 집중관리가 중요하며, 의사와 간호 인력의 피로 도를 감안하고 편리성도 따져야 한다. 정부가 호텔 측에 충분한 대가와 향후 완치 시 소독과 침구 교체에 대한 기간의 비용까지 지불하면 된다. 이러 할 때 정부의 치료와 방역 의지가 돋보이고 국민도 안심이 될 것이다.

현 우리나라와 특히 대구는 전시와 다를 바가 없다. 야당은 물론 대구의 숙박업관계자들의 대승적인 자세와 더불어 대통령 등 관계자들의 결단과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대해 본다.

/ 法應(불교사회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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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대응. 못하고 2020-03-03 22:58:39
어린애 불장난. 수준의. 코로나19를. 중국인. 출입을
원천봉쇄 했어야. 했는데 무능하고. 위기대처. 능력없고.
화가나러하는데 지금 국민들 엄청 자제 하려. 노력하지만. 문정권에 대해
여실히 드러나는 실망감. 감출. 수 없어
각자 위생에. 힘쓰고 마스크 꼭 쓰고. 자기 생명 자기가 잘 지키자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것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