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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 2020-02-26 20:01:53 더보기 삭제하기 여전히 썩어가는중 김삼진처사 얼굴이 참으로 두껍구나 어느누가 그대를 스님으로 생각하겠는가 백련사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나 볏겨보시게 이사람아 권력에 젓어살지말고...
간절함 2020-02-23 23:33:47 더보기 삭제하기 쌍둥 이 아빠가 강 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는 무슨 생각으로. 출가 했을까요,? 글고 어데로 가는 걸까요? 우리는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바른가, 잘가고 있나? 쌍둥 이 만드는데. 간절함 이. 있어을것 입니다 성월이는. 간절 하게 눈물을 흘 리며 상임 이사를. 원합니다 쌍둥이도 간절함으로 얻었고. 상임이사도 간절함으로. 원하고 간절함으로 가득한 충실한 삶 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온전하게 살먼 후회가 업습니다
ㅎㅎㅎ 2020-02-19 22:48:33 더보기 삭제하기 무늬만 중들이 무늬만중 자승처사 약점을 잡아서 그런지 아님 충성맹세릏 해셔 그런지 감투를 잘 얻어 쓰네... 성월 저 가짜중도 얼굴이 두껍네 자승처사 만큼이나....
백련사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나 볏겨보시게 이사람아 권력에 젓어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