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강연·학술단체 지원 ‘21세기불교포럼’ 출범
대중강연·학술단체 지원 ‘21세기불교포럼’ 출범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01.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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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2일 경주서 창립총회…‘무진국제학술상’ 제정·시상

부처님의 가르침을 선양하는 새로운 문화·학술단체가 출범한다.

사단법인 21세기불교포럼(이사장 강성용)은 2월 22일 오후 1시 30분 경주 경북신문 씨에로빌딩 4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21세기불교포럼에는 강성용 서울대학교 교수, 김세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수, 박상호 ㈜경주ICS 이사, 임승택 경북대학교 교수, 차상엽 금강대학교 교수, 황경환 초기불전연구원 선임연구원, 함형석 전남대학교 교수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21세기불교포럼은 황경환 초기불전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출연한 고정자산 3000만 원과 연 운영자금 5000만 원으로 운영된다.

21세기불교포럼은 △불교 대중교육 △학술단체 지원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불교학자와 불교활동가 발굴·육성 △정기 포럼 및 대중강연 개최 △KABS 무진국제학술상 등 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중 ‘KABS 무진국제학술상’은 21세기불교포럼이 중점 추진하는 학술사업이다. ‘KABS 무진국제학술상’은 불교학연구회와 함께 운영한다. 박사 학위 취득 5년 미만의 세계 모든 불교학자들의 영어 논문을 대상으로 매년 우수 논문 3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강성용 이사장은 “21세기불교포럼은 현대인에게 부처님의 원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를 각자의 삶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출범하는 단체”라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 구현이라는 문제의식으로 현실을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1세기불교포럼은 단체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일반회원의 회비는 매달 5000원 이상이며, 이사진 회비는 매달 3만 원 이상이다. 회비는 한국불교와 불교학 발전을 위해 쓰인다.

문의. citerphil@daum.net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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