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청련사 29세 주지에 상진 스님
양주 청련사 29세 주지에 상진 스님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01.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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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산중총회 열어 만장일치 선출
▲ 상진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제29세 주지에 상진 스님이 당선됐다.

청련사는 대중 1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산중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상진 스님을 제29세 주지로 선출했다. 참석 대중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작불사의 중요성을 감안해 상진 스님을 주지로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진 스님은 1987년 창녕 영명사로 입산해 1991년 태고사 중앙금강계단에서 덕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2011년 혜초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94년 동방불교대학 범패학과를 졸업한 스님은 한국불교법사대학과 범음범패연구원, 보우승가대학, 동방대학원대학에서 의식반 교수를 역임했으며, 태고종 총무원 문화부장과 교무부장, 태고종 중앙종회 제13, 14대 의원 등 종단 주요 소임을 거쳤다. 2017년 재단법인 청련사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2018년부터는 제7대 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과 양주경찰서 경승실장 소임을 맡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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