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쌍계사 ‘마바시’ 등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논산 쌍계사 ‘마바시’ 등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 이창윤 기자
  • 승인 2019.1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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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논산 쌍계사의 ‘쌍계 마바시(마음을 바꾸는 시간)’. 사진 제공 문화재청.

성남 봉국사와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 논산 쌍계사가 시행한 전통산사문화재사업이 ‘2019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야행 3건, 생생문화재 12건, 향교·서원문화재 7건, 전통산사문화재 3건 등 총 25건의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올해의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12월 5일 밝혔다.

성남 봉국사의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는 대상과 계층별로 맞춤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을,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의 ‘경주 남산 오감 힐링 체험’은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관련 기관의 협력을 끌어낸 점을, 논산 쌍계사의 ‘쌍계 마바시(마음을 바꾸는 시간)’는 쌍계사의 대표 문화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했다는 점을 각각 높이 평가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우수사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7가지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 각 사업을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문화재청은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와 주관단체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으로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부혁신 사업의 하나로 문화재청 국비를 지원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사업 등이다.

우수사업 시상식은 12월 5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하반기 워크숍’에서 열렸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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