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법원에 이재명 지사 탄원서 제출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법원에 이재명 지사 탄원서 제출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1.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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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정광희 대불청 경기지구장도 “청년에겐 이지사가 필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18일 대법원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구명 탄원서를 제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18일 대법원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구명 탄원서를 제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노정희 대법관에서 이재명 지사 구명 탄원서를 제출했다.

원행 총무원장은 18일 탄원서를 통해 “피고인 이재명 지사는 2010년부터 8년간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사업 등 참신한 정책을 결단력 있게 도입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 점은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는 민선7기 경기도지사에 출마하여 경기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으며 이러한 결과에 대해 대중들의 호응도 뜨거웠다.”면서 “우리 불자들도 이러한 사부대중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을 대법관님께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원행 총무원장은 “재판을 받는 모든 사람은 단 한명이라도 법 앞에서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대법원의 흔들림 없는 원리였다.”면서 “마찬가지로 이재명 지사의 재판 과정에서도 오해로 인한 억울함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부디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고 화합과 보은의 길로 인도하는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하신 마음과 자비심으로 깊이 성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2심 재판부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고 현재 대법원의 마지막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원행 총무원장의 탄원서에 앞서 정광희 대한불교청년회 경기지구회장도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청년들에게 이재명 지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정 지구장은 “N포 세대라며 포기를 강요당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이재명 지사는 한줄기 빛과 같았다.”며 “취임 1년 만에 지역화폐,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으로서 보여준 성과는 이제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으로 퍼져 도민들의 삶을 급속하게 바꿔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정의의 원칙을 근본적인 방식으로 실현하는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 권리를 찾아가고 있다.”며 “이재명 지사의 정책은 경기도민을 비롯한 청년들에게 지지와 호응을 받으며 그가 탁월한 역량을 가진 행정가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정 지구장은 “이재명 지사는 한국사회의 근본 동력이 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치인”이라며 “그가 추구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세상은 부처님의 정토세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불자들의 지향과 다르지 않다. 이재명 지사가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재판장님의 선처를 간곡히 발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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