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음악원 제3기 ‘불교합창아카데미’ 모집
불교음악원 제3기 ‘불교합창아카데미’ 모집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1.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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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봉은사서 2기 수료식…박범훈·김성녀·박애리 등 지도
불교합창아카데미 지도위원들
불교합창아카데미 지도위원들

조계종 불교음악원(원장 박범훈)이 제3기 ‘불교합창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불교합창아카데미는 불교합창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보다 전문적인 합창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찬불가를 중심으로 춤과 연기를 포함한 가(歌), 무(舞), 악(樂)이 함께하는 합창교육을 목표로 운영된다.

불교합창아카데미는 ‘붓다’, ‘보현행원송’ 등의 찬불가를 작곡한 박범훈(불교음악원 원장) 동국대 석좌교수가 총지휘하고, 김성녀(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불음합창단 예술감독이 찬불가와 연기를 지도하며 유희성(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이 뮤지컬 교육을 담당한다. 율동에 필요한 무용은 한국가 강미숙 선생이 지도하고 민요의 실체는 박애리(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최수정(중요무형문화제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등의 명창이 지도한다. 신작찬불가는 박범훈 원장과 김회경 교수(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등 찬불가를 작곡한 작곡자가 직접 지도한다.

불교합창에 관심 있는 스님과 불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현재 각 사찰 소속 합창단원을 우대한다. 사찰합창단 활동은 최대한 보장한다. 교육 이수시에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불교음악원 정회원 및 불음합창단 단원 우대, 불교방송 및 불교행사에 출연하게 된다.

제3기 불교합창아카데미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20년 2월 7일까지며, 정원은 80명이다. 면접은 내년 2월 14일께 예정되어 있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17일 개별통지된다.

교육은 내년 3월 4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총 32주 동안 주당 2시간 씩 총 64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교성곡을 포함한 찬불가, 뮤지컬, 연희, 민요, 무용(전통,현대) 등 교육하며, 동참금은 월 4만 원. 교육은 서울 강남 봉은사 내의 불교음악원에서 이루어진다.

한편, 불교음악원은 오는28일(목) 오후 7시에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제2기 불교합창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수료식에는 수업한 내용 중 대표적인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교합창아카데미 제2기생은 수료와 동시 불교음악원 정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불음합창단에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불교음악원은 “불교음악의 연구, 교육, 창작, 연주, 포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음성공양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생활찬불가 운동에도 앞장서면서 공연활성화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218-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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