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향기로운 산해원문화상 특별상에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
제29회 향기로운 산해원문화상 특별상에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1.15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불교연합회, 문학상 이상옥·예술상 장기홍·언론상 이수경
제29회 (향기로운)산해원문화상 특별상 수상자에 최위승 무학그룹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언론상에 이수경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부 국장, 문학상에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예술상에 장기홍 합창단 지휘자가 각각 선정됐다.(왼쪽부터)
제29회 (향기로운)산해원문화상 특별상 수상자에 최위승 무학그룹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언론상에 이수경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부 국장, 문학상에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예술상에 장기홍 합창단 지휘자가 각각 선정됐다.(왼쪽부터)

제29회 (향기로운)산해원문화상 특별상 수상자에 최위승 무학그룹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문학상에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예술상에 장기홍 합창단 지휘자, 언론상에 이수경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부 국장이 각각 선정됐다.

최위승 명예회장은 ‘무학’이라는 이름을 오늘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성장시킨 향토기업가이다. 지역은행인 경남은행 설립을 주도했고, 마산상공회의소 회장과 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창원시 불교연합회는 밝혔다. 최 회장은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경 국장은 경남도민일보의 도내 첫 여성 편집국장이다. 20여간 취재 보도를 통해 지역 현안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독자와 기자의 만남이라는 현장 편집국을 운영,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이상옥 대표는 1989년에 등단하여 창신대 문창과 교수로 많은 문학인을 배출하고 왕성한 문학활동으로 경남문단의 위상을 높였다. 새로운 시 장르로 디카시 운동을 펼쳐 한국문화를 세계적인 문학한류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기홍 지휘자는 한국 최초 남여 고교생 혼성합창단 ‘나래 합창단’을 창단하여 한국 청소년 합창문화의 뿌리를 내리는데 공헌했다. 또 국내 최초로 우리 가곡 부르기 운동을 전개하여 현재 전국 50여개 단체로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향기로운 산해원문화상'은 수상자 개인의 종교와 무관하게 지역 문화 발전과 언론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창원지역 불교계가 지난 1991년에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12월 9일(월) 오후 6시30분 창원 풀만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문의 055)222-1393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