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노조] 1080배 100일기도 회향
[조계종노조] 1080배 100일기도 회향
  • 김경호 지식정보플랫폼 운판(雲版) 대표지기
  • 승인 2019.10.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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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노조 심원섭 지부장
부당해고 철회 및 단체교섭 이행 촉구
2019년 10월 31일

 

전총무원장 자승스님을 감로수생수 비리 혐의로 고발한뒤 조계종단으로부터 부당해고당한 조계종노조 심원섭 지부장이 부당해고 철회 및 단체교섭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5월 27일부터 매일 조계사 앞 우정총국에서 1080배를 해온 심원섭 지부장은 10월 31일자로 100일기도를 회향했다.

조계종노조 박정규 홍보부장의 사회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심원섭지부장은 경찰과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면서 항고할 뜻을 밝혔다. 특히 감로수행수 비리에 대해 조계종단과 검찰의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하였다. 얼마 전 또 하나의 노조가 설립되어 복수노조 시대가 된 것에 대해 환영하면서, 노동조합은 종단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원섭 지부장과 도반H.C의 인병철 지회장의 부당해고가 하루빨리 철회되고 총무원장 스님과 서로 얼굴을 맞댈 수 있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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