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복 제8회 사람사랑 동행나들이 개최
군포시장복 제8회 사람사랑 동행나들이 개최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0.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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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광석)과 민간봉사단체 좋은친구들(회장 백교선)은 지난 13일 군포시 반월호수에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사람사랑 동행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들의 사회적 활동 지원으로 심리적, 사회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과 협력하여 나눔 및 후원 대중화와 장애인식개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주최 측은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장애인이 있는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학금은 좋은친구들 장학회(회장 정미순)에서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2012년 1회부터 매년 일정 금액(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사회 내 10가정, 1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또 경기도 및 군포시 지역에서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선정, 11명에게 표창했다. 유공자에는 정미순(경기도지사 표창), 천홍규, 박명준(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이길형, 이현희(군포시장 표창), 이헌섭, 감민정(군포시의장 표창), 이옥산, 조보훈, 김덕수, 홍덕산(국회의원 표창) 씨가 선정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경기팝스앙상블의 재능기부 및 음향 등 무대 지원으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이광석 관장은 “많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행사가 되었으며, 경기도와 군포시의 협조, 그리고 행사를 공동주관한 좋은친구들 및 지역사회의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 더욱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교선 회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를 위해 결성된 본 단체에서 8회째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지역사회의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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